문화창조융합 콘텐츠 분야 청년 창작·취업 기회 확대

2016.03.03 20:24:40 9면

문체부·인천코리아랩 업무협약
관련 프로그램·인프라 활용
콘텐츠 정보·체험·멘토링 제공

인천지역 문화콘텐츠산업 육성과 창작자 양성을 위해 문체부와 인천콘텐츠코리아랩 등 전국 8개 유관기관이 힘을 합쳤다.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의 운영 전담기관인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이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창조융합센터 등 8개 유관기관과 3일 ‘문화창조융합콘텐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맺은 지역은 인천을 비롯해 경기, 경북, 대구, 부산, 전북 등이다.

문화창조융합콘텐츠란 문화·예술·기술·인문 등 다양한 요소에 창의성과 상상력, 혁신성이 결합돼 미래 한국경제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요소를 의미한다.

청년위와 문체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의 지역 콘텐츠코리아랩을 통해 문화창조융합 관련 프로그램 및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들에게 융합콘텐츠 정보와 체험,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는 등 창작·창업·취업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게 됐다.

협력 사업은 청년위와 문체부의 청년 일자리 관련 사업 전체를 하되, 청년 진로멘토링 사업인 ‘청년문화창조융합캠프’를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김상룡 인천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인천지역의 청년들에게도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한 문화콘텐츠 분야의 창업·창직 등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위와 문체부에서 시행하는 청년 관련 문화창조융합사업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정희기자 rjh@
유정희 기자 tally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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