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은 시청 지적업무 담당자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측량 전문가가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읍·면 지역을 직접 찾아가 개별공시지가, 조상 땅 찾기, 부동산중개업소, 실거래신고, 분할, 지목변경, 합병 및 지적측량 등 지적업무 전반에 대해 상담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민원실을 통해 원거리 민원인의 지적민원 관련 문의 사항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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