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초등생 ‘아동안전지도’ 제작

2016.04.07 21:07:41 7면

안성시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학교 주변의 위험·안전 환경요인을 조사해 지도를 만드는 ‘아동안전지도’ 제작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아동안전지도는 초등학생들이 학교 주변 변 500m이내 위험·안전 환경요인을 직접 조사해 표시한 지도로, 교사와 학생들의 현장 조사를 통해 제작된다.

제작된 안전지도는 가정통신문과 교내 게시판을 통해 전교생과 공유하고 안전지도 활용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오원석 기자 ow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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