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공단 자동차부품공장서 불…9천만원 피해

2016.04.17 20:27:09

17일 오후 3시 58분쯤 인천시 남동구 남동공단 내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주말이라서 공장 내 직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지만 내부 2천900㎡와 기계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 불로 난 연기가 일대 도로를 덮어 30분 넘게 차량통행이 통제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으로 토대로 화재 원인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인천=류정희기자 rjh@
유정희 기자 tally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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