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형 실내 테마파크 ‘유조이월드’ 내년 개장

2016.04.17 21:07:52 9면

국내 최초·최대규모 인천에 조성
관람객 연간 320만명 유치 기대

 

㈜유조이월드는 국내 최초 및 최대 규모의 가상현실 테마파크 ‘유조이월드’를 내년 하반기 인천에 개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유조이월드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을 구현하는 하이테크놀로지를 결합해 게임, 예술작품, 공연,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형 콘텐츠를 선보이는 도심형 실내 테마파크다.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1만6천915㎡의 부지에 지상 6층 및 지하 6층을 포함 연면적 11만8천㎡의 세계적인 규모로 들어선다.

유조이월드는 국내 최정상급의 국내 IT기술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의 융·결합의 장으로 꾸며지는 만큼, 개장 후 연간 32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디지털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평이다.

유조이월드 관계자는 “가상현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국과 호주 등에서는 이미 가상현실 테마파크가 조성되고 있다”며 “유조이월드는 새로운 게임과 VR, AR 개발품을 위한 홍보의 장으로도 활용, 향후 IT분야 발전 및 신 성장 동력으로 평가 받는 VR 산업계의 새로운 수요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또 “인천공항과 인접해 해외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공헌할 것”이라며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한류문화 창조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

 

이정규 기자 lj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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