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인천정보보호지원센터 ‘맞손’

2016.04.20 20:37:09 9면

협력사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 협력

 

신세계 인천점이 중소 협력회사들의 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인천정보보호지원센터와 손을 맞잡았다.

신세계 인천점은 인천정보보호지원센터와 20일 백화점 회의실에서 ‘협력회사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세계 인천점 곽웅일 점장, KISA 인천정보보호지원센터 이윤수 센터장과 기관 및 협력회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신세계의 중소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사이버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유출사고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 교육 및 보안취약점 점검 등 전반적인 정보보호 수준을 높이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윤수 센터장은 “물류, 유통이 발달한 인천지역에서 이와 관련한 중소업계의 정보보호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시작으로 향후에는 인천지역의 다른 중소업계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웅일 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지역 협력회사의 정보보안 역량을 강화하는 상생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정희기자 rjh@

 

유정희 기자 tally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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