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중동통상촉진단 1600만 달러 계약 ‘성과’

2016.05.05 18:23:09 2면

경기도는 지난달 24~29일 카타르 도하와 이란 테헤란에 중동통상촉진단을 파견해 3천500만 달러의 상담실적과 1천600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중동 통촉단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인덱스코리아, ▲㈜디 에스 인더스트리, 리을팩토리, 엔디에스솔루션㈜), 산업전기, 승진산업㈜, ㈜유니온전자통신, 한유시스템, ㈜에스피엔아이, 코파즈 등 도내 중소기업 10곳이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도하와 테헤란에서 187건의 상담을 진행해 3천50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두고, 121건에 1천6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안경환기자 jing@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