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미분양 아파트 지속 증가

2004.02.17 00:00:00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정책 발표이후 경기도내 미분양 아파트 증가세가 멈추질 않고 있다.
17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도내 미분양 아파트는 모두 6천474가구로 지난해 말 6천168가구에 비해 5.0%(306가구) 증가했다.
도내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해 1월부터 5월 말까지 1천200∼1천300가구 정도를 유지해 왔으나 6월부터 증가하기 시작, 6월 말 2천250가구, 8월 말 2천744가구로 늘어났다.
이어 같은해 10월 정부의 규제정책 발표되면서 이같은 미분양 아파트는 더욱 크게 증가, 11월말 4천331가구에서 12월 말 6천168가구로 한달만에 무려 1천837가구(42.4%)나 늘어났다.
미분양 아파트는 최근들어 아파트 건축이 활발해지고 있는 의정부, 화성, 안성,양주 등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미분양 아파트 증가폭이 전달에 비해 다소 줄어든 것은 아파트 경기가 회복된 것이 아니라 연초를 맞아 공급물량이 적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정동균기자 faust@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