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홀몸노인 등 위기가구 모니터링 시행

2016.05.11 20:50:12 9면

인천 계양구는 위기상황 취약대상 가구(홀몸노인, 1인 중증장애·질병가구)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기 위해 ‘톡톡(talk-talk) 안녕하세요’ 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홀몸노인의 고독사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대상자가 점점 증가하는 상황에서 보편화된 이동전화를 활용해 안부 음성메시지를 발송하고 그에 대한 수신 여부를 확인, 고위험 보호세대를 우선적으로 집중 모니터링 하는 서비스이다.

그동안 계양구는 행정기관의 한정된 예산과 인력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재난안전 문자발송시스템을 사회복지 영역에 적용함으로써 예산절감은 물론 사업효과성과 위기 대응성이 모두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규기자 ljk@
이정규 기자 lj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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