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 집은 어떤 모습인가? 김중업박물관 답사·강연 참가자 모집

2016.05.15 19:20:27 12면

안양 김중업박물관은 2016 기획전시 ‘단독주택-나의 삶을 짓다’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유명 건축가들과 건축물을 답사하고 강연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집’을 ‘거주’라는 본질적인 측면에서 다시 생각해보자는 취지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북촌 등 도시한옥, 창의궁과 동척사택, 일제강점기 관사, 학고재, 판교·운중동 일대 단독주택 등을 오는 31일과 다음달 2일 두차례에 걸쳐 답사한다.

34명 선착순 모집이며 1회는 오는 26일까지, 2회는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 참가비 회당 5만원.

한편 6월 한달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강연은 건축역사학자, 건축학과 교수,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유명 건축가가 참여해 ‘단독주택: 변화, 도전, 실험’, ‘사람의 집’, ‘집의 전형’, ‘거주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마감시까지 선착순 접수이며 총 4회 4만원의 수강료가 있다. 회차별 접수는 불가하다.

접수는 홈페이지(www.ayac.or.kr/museum)를 통해 가능하다.(문의: 031-68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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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화 기자 mk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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