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저장 강박증’ 가구 주거환경 개선 진행

2016.05.25 21:15:11 7면

 

서구는 최근 위기가정 지원팀, 가좌3동 주민센터 등 10여명이 수년째 집안에 쓰레기 등을 방치하고 생활하는 ‘저장 강박증’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여기에는 한전 서부지사 직원 8명이 누전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집안의 전기를 꼼꼼히 점검, 교체, 재설치를 실시했다./이정규기자 ljk@
이정규 기자 ljk@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