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입주작가들 작품 한눈에

2016.05.31 19:47:43 12면

국립현대미술관 창동·고양 레지던시 기획전
‘무제한의 제한’전 5명 작품
‘INTRO’전 16명 작품 선봬

 

‘무제한의 제한 Unlimited Limitations’展과 ‘INTRO’展이 각각 국립현대미술관 창동과 고양 레지던시에서 열린다.

창동과 고양에 위치하고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레지던시는 국내외 시각 예술 작가들의 창작 여건을 활성화 시키고자 다양한 입주 프로그램을 마련해 젊고 유망한 작가들을 지원하고 있다.

창동레지던시는 시각예술을 포함한 무용, 영화, 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분야 지원과 국제교류 허브 역할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고양레지던시는 잠재력 있는 국내 작가들에게 합리적이고 실험적인 작업 여건과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무제한의 제한 Unlimited Limitation’은 올해 창동레지던시가 추진하고 있는 ‘국제일반입주 프로그램’, ‘국제교류입주 프로그램’ 및 ‘몬드리안재단 펠로우십 프로그램’ 등 입주 프로그램에 참여한 니콜라스 바칼, 발레리아 콘테 막 도넬, 야웬 푸, 크리스 쉔, 티몬 반 데어 하이든 등 5명 작가의 작품이 소개된다.

매년 ‘INTRO’전을 개최해 국내 입주 작가들의 대표작을 소개하고 있는 고양레지던시는 다음달 1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서 고재욱, 곽이브, 김남현, 김라연, 김신영, 김잔디를 포함한 16명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국제교환입주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하고 있거나 입주 예정인 독일, 대만, 일본, 호주, 캐나다 등 5개국 6개 기관의 해외 작가 작품도 포트폴리오를 통해 미리 접해 볼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www.mmc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경화기자 mkh@
민경화 기자 mk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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