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전문 인천형 어린이집 첫 선

2016.06.06 18:30:35 6면

8월부터 시범사업 참여 10곳 모집
교사 수 0세반 1대2·1세반 1대4
질 높은 안심 보육 특화 서비스

영아 보육서비스를 특화한 ‘인천형 어린이집’이 오는 8월 첫 선을 보인다.

인천시는 교사의 비율을 높여 보육환경의 공공성을 강화한 영아전문 ‘인천형 어린이집’ 시범사업에 참여할 어린이집 10곳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인천형 어린이집은 소규모 어린이집 재원 아동 중 99.2%가 만 0세에서 만 2세의 영아임을 감안해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참여와 일 가정 양립을 위해 영아 안심 보육서비스를 특화한 것이다.

시는 우선 만 0세에서 1세 영아를 대상으로 8월부터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특히 기존대비 교사의 수를 0세반은 1대 3에서 1대 2로, 1세반은 1대 5에서 1대 4로 낮춰, 영아들에게 질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인천 전 지역에 균형 있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구별 1~2개소씩 인천형 어린이집 물량을 배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시범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서는 인천시 홈페이지(http://www.incheon.go.kr/) 및 각구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후 해당 지역 구청에 오는 17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1년간의 시범 사업을 통해 운영 전반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사업 확대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앞으로도 인천의 보육 특성에 맞는 공보육 인프라가 구축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정희기자 rjh@
유정희 기자 tally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