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여성이 맘놓고 살 수 있는 도시 만든다

2016.06.15 18:40:26 29면

시흥署. 지역치안협의회 열려
범죄취약요인 신고앱 운영 설명

 

시흥경찰서는 15일 경찰서 5층 강당에서 여성안심 치안서비스 강화를 논의하기 위해 시흥시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시흥시청, 시흥시의회,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소방서, 시흥여성단체협의회, 대한노인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여성안전 강화 및 우범지역 관리 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펼쳤다.

특히 시흥서는 범죄취약요인 신고앱 운영, 공폐가 관리, 공원 등급제를 통한 집중순찰 등 다양한 여성안전 치안활동을 설명하고, 사회 안전망 구축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장우성 서장은 “경찰만으로는 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치안협의회를 통하여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시민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하여 시민이 안전한 시흥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김원규 기자 kw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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