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평론가가 말하는‘청년문화’의 문제는?

2016.06.21 19:35:57 12면

‘인인화락’ 여름호 발간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국)은 ‘문제는 다시 청년문화다’라는 특집으로 문화예술전문잡지 ‘인인화락’ 여름호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청년문화’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담고 있는 ‘인인화락’ 여름호는 문강형준 문화평론가가 참여, 이전 시대의 ‘청년’들에 대해 이야기 하며 동시대 젊은이들이 기존의 질서를 무너뜨릴 수 있는 ‘위험한 청년’이 될 것을 강조했고, 신현아 문화평론가는 청년 문화의 종말을 고하며 기존 프레임 밖의 다양한 문화 생태계의 대두에 대해 논한다.

마지막으로 수원의 청년 네트워크인 ‘낭만톡’에 대한 글을 실어 수원 청년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낸다.

이밖에도 오는 8월에 개최 예정인 ‘2016수원국제음악제’와 수원SK아트리움의 기획공연 프리뷰,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진행 중인 세시풍속 행사 ‘북새통’에 대한 이야기를 수록했고 화성행궁 근처에서 만날 수 있는 한복 공방과 산책코스로 제격인 수원의 하천들에 대한 정보도 실어 관광객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또한 수원의 예술가들을 소개하는 ‘예술인열전’과 ‘인물포커스’에서는 ‘엽기적인 그녀’로 잘 알려진 수원출신의 곽재용 영화감독과 지난해 ‘유망예술가 지원사업’에 선정된 안성석 작가를 만날 수 있다.

인인화락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 자료실에서도 볼 수 있으며, 수원문화재단 후원회원 가입 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문의 : 031- 290-3525)

/민경화기자 mkh@
민경화 기자 mkh@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