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봉사단, 초교생 40명 일일멘토 활동

2016.06.28 20:53:45 7면

 

인천공항공사와 인천시 중구청 공무원 등 ‘희망의 활주로’ 봉사단은 28일 중구 관내 신흥초등학교와 신광초등학교 학생 40여명과 함께 박물관을 견학했다. 봉사자들은 아이들과 1:1 매칭을 이루며 일일 멘토가 되어 전시물에 대해 설명해주고 각종 체험 활동을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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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 기자 lj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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