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아직 개념화 되지 않은 ‘괜찮은 일자리 거품’이라는 새로운 영역에의 접근은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 소장은 “한국은 일부 기업의 독과점과 공기업 비중이 높은 산업구조와 고비용의 교육구조, 일자리의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는 상황에서 일자리간 부의 양극화가 이뤄지며 ‘괜찮은 일자리’의 개념이 생겨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국원기자 pkw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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