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 ‘박형식 체제’ 3년 연장

2016.07.28 19:50:19 12면

극장 운영능력 등 인정 ‘연임’

 

의정부예술의전당은 박형식 現 의정부예술의전당 사장의 풍부한 극장 운영능력과 리더십을 높게 평가해 연임을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개최된 2016년 제2회 이사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 박형식 사장은 향후 3년간 의정부예술의전당을 이끌게 됐다.

2013년 의정부예술의전당 제4대 사장으로 취임한 박형식 사장은 문화예술시장의 흐름을 선도하는 조직개편, 제도개선, 경영의 전문성 확보 등 시스템 개선과 특화된 문화서비스와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그리고 다양한 예술지원책 시행을 통해서 공공극장 운영의 대표적인 롤모델을 제시해 ‘예술경영대상 최우수사례 선정’, ‘음악극축제 경기 10대 축제 선정’ 및 ‘공연예술축제 관광자원화 지원 사업 선정’, ‘문화관광컨텐츠 개발사업’등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박형식 사장은 “다시 한 번 막중한 중책을 맡겨주신데에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지역 문화예술의 발전과 건강한 예술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민경화 기자 mk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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