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달간 매주 수요일 ‘단원과 떠나는 인문학 여행’

2016.07.31 20:48:20 12면

안산문화재단 ‘檀園 읽기’
미술평론가 등 강사로 나서

안산문화재단은 단원미술관에서 ‘단원(檀園)읽기 - 단원과 떠나는 인문학 여행’을 8월 한달간 매주 수요일에 진행한다.

‘안산유람’ 전시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은 안산이 낳은 천재화가 단원 김홍도를 중심으로 안산이 품고 있는 보석 같은 문화예술에 관해 알아보고 조선후기 회화에서부터 유럽의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동서양 미술의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미술의 여정과 국내 유수의 미술평론가가가 들려주는 유럽 미술관 기행, 우리그림 바로읽기, 미술전문 기자들이 경험한 생생한 미술현장 이야기를 들려준다.

3일 하계훈 미술평론가가 참여한 ‘지중해를 따라서 가는 미술관 탐방’을 시작으로 손철주 미술평론가의 ‘단원과 옛 그림의 참된 맛’에 이어 ‘18세기 문화예술의 진원지, 안산’을 주제로 홍영의 국민대 국사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단원 김홍도의 고장인 안산의 문화적 내력을 들려준다.

24일과 31일에는 각각 이영란 미술저널리스트의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 뛰어난 미래 콘텐츠 파워 되다!’, 신세미 미술저널리스트의 ‘뉴스로 읽는 미술이야기-일상의 현대미술과 미술시장’이 이어진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되며, 매 회차별 60명 정원으로 선착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전시와 인문학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31-481-0505)를 통해 가능하다.

/민경화기자 mkh@
민경화 기자 mkh@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