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센트병원 유소연 팀장, 메르스 대응 ‘대통령 표창’

2016.07.31 20:48:20 12면

감염병 대응·확산방지 공로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감염관리실 유소연 팀장이 지난 29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5 메르스 대응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유소연 팀장은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부회장, 2015년 메르스 유행 당시 보건복지부 산하 즉각대응팀 민간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메르스 유행병원이나 보건소, 구리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 자문, 현장지도를 실시하는 등 메르스 유행종식과 국민보건 증진을 위해 애썼다.

유 팀장은 감염병 대응 및 확산방지를 통해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유소연 팀장은 “의료현장에서 메르스 등 신종 감염병을 경험하면서, 감염관리의 기본원칙과 민과 관의 유기적인 협조, 정부와 지자체, 의료기관 종사자 등 모두가 자신의 본연의 업무에 충실 하는 것이 우리나라 보건의료를 지탱하는데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제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며, 감염관리 발전과 감염예방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민경화 기자 mk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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