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예술가’ 대학생·청년작가 꿈에 날개를

2016.08.01 19:58:03 12면

아트페어 ‘PROJECT ZEBRA’
25일 수원 대안공간눈서 열려
예술작품 전시·판매 기회 제공

 

대학생과 청년작가를 위한 아트페어 ‘PROJECT ZEBRA 2016’이 오는 25일까지 수원 대안공간눈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를 맞는 판매 전시형 프로젝트 ZEBRA는 대학생들과 신진작가들에게 작품 전시 및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대중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예술작품을 구입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예비 예술가뿐만 아니라 미술평론가를 꿈꾸는 대학생들과 신진작가 간의 매칭을 통해 독특한 자신만의 시각으로 시각예술에 대한 자유로운 생각을 풀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PROJECT ZEBRA 2016’에서는 예술가를 꿈꾸는 대학생 28명(Part1), 신진 청년작가 29명(Part2)이 참여해 총 340여점을 선보이며 평론가를 꿈꾸는 대학생 8명(Part3)이 Part1, Part2 참여자들과 매칭돼 활동할 예정이다. 예술가를 꿈꾸는 대학생(Part1)의 작품을 10만원 이하에, 신진 청년 작가(Part2)의 작품을 30만원 이하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대안공간눈 2전시실에서는 PROJECT ZEBRA 2014 참여작가 기획전으로 김길인, 박효경의 ‘NIGHTMATES 나이트메이트 : 허물어진 경계’展이 열린다.

김건 PROJECT ZEBRA 기획자는 “얼룩말이 맹수를 놀라게 하는 것은 단순히 물리적으로 뭉쳐있기 때문만은 아니듯, Project ZEBRA가 참가자들에게 자신만의 무늬와 가능성을 찾고 발전시킬 수 있는 동반성장의 장이 됐으면 한다. 또한 예술 작품을 구입하는 것이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행위가 아니라는 것을 프로젝트 지브라를 통해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오는 13일에는 대안공간눈에서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문의: 031-244-4519)

/민경화기자 mkh@
민경화 기자 mkh@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