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향 촉촉한 테너 음색에 빠져볼까

2016.08.11 20:53:01 12면

남양주 왈츠와닥터만커피박물관
오늘 오후 8시 ‘살롱음악회’ 개최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테너 정호윤’ 리사이틀이 12일 오후 8시 남양주의 ‘왈츠와닥터만 커피박물관’에서 열린다.

테너 정호윤은 베를린국립음대를 거쳐 브루노 국립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 난파음악상 은상, 동아콩쿠르 우승, 국립오페아 컴피티션 대상, 벨기에 왕립찬트 드 베르비에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이후 독일함부르크 국립극장, 비엔나 국립오페라 극장 등 유럽의 유명 오페라 극장에서 솔리스트로 무대에 오르며 활약해왔다.

지난해 7월 왈츠와 닥터만커피박물관에서 한 차례 연주회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받았던 그는 1년여만에 다시 이곳을 찾아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정호윤은 살롱음악회라는 컨셉에 맞게 이탈리아 오페라를 주제로 다양한 음악을 준비했으며 직접 해설을 준비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든다.

왈츠와 닥터만커피박물관 관계자는 “테너 정호윤은 무대의 크기에 연연하지 않고 늘 겸손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청중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음악가 중 하나다”라며 “따뜻한 마음만큼이나 아름다운 음색을 자랑하는 그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mci.kr)나 전화(031-576-0020)로 확인할 수 있다.

/민경화기자 mkh@
민경화 기자 mk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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