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즐기는 달빛 아래 빛나는 전곡리유적

2016.10.17 19:59:38 12면

전곡선사박물관 24일 야행체험
선착순 10명… 20일까지 모집

 

전곡선사박물관은 오는 24일 전곡널리알림프로젝트 두번째 시간으로 ‘시월산보, 전곡의 밤은 아름답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월산보, 전곡의 밤은 아름답다’는 박물관이 문을 닫는 오후 6시부터 8시30분까지 상설전시장을 둘러보고 선사문화를 체험하는 야행프로그램이다.

‘밤의 박물관, 밤의 전곡’이란 부제로 야간에 박물관을 개장해 소수의 인원으로 밀도 있게 상설전시장을 둘러보는 ‘갤러리토크-인류진화와 전곡리유적’을 진행하며 이후 야외로 이동해 구석기시대 사람들처럼 석기로 고기를 직접 자르고 불에 익혀먹는 ‘선사문화체험-날것에서 익힌 것’을 진행한다.

전곡선사박물관 관계자는 “평소에 접하기 힘든 밤의 전곡선사박물관에서 인류진화의 여정과 전곡리유적을 이해하고 다양한 선사문화를 직접 체험을 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선착순 10명을 모집, 무료로 운영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0일까지 전곡선사박물관 홈페이지(http://jgpm.ggcf.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문의: 031-830-5618, 5625)

/민경화기자 mkh@
민경화 기자 mk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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