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국립대 추진협의회 구성

2004.03.03 00:00:00

인천지역 각계 인사 40여명은 오는 11일 '시립 인천대학교 국립대 전환을 위한 범시민 추진협의회'를 구성,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3일 인천시에 따르면 국제도시에 걸맞는 인천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시립 인천대의 국립대 전환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해 인천대와 인천의 대표적 문화단체인 '새얼문화재단' 등 지역의 학계와 문화계, 정·관계 인사 40여명으로 '인천대 국립대 전환를 위한 범시민 추진협의회'를 오는 11일 구성키로 했다.
협의회는 국립대 전환에 대한 시민공감대 확산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교육인적자원부 등 중앙 부처를 상대로 전환 당위성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된다.
협의회에는 박호군 인천대 석좌교수,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가톨릭학교 법인 김병상 이사장대리, 심정구 새마을금고연합회 인천지부장, 한나라당 황우려 의원, 이승윤 인천향우회장 등 41명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섭기자 ks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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