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소방서, 오색시장 내 ‘보이는 소화기’ 설치

2016.12.05 20:45:52 8면

오산소방서는 동절기를 맞아 관내 유일의 시장인 오산오색시장 내에 ‘보이는 소화기’ 20대를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보이는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누구든지 쉽게 보고 사용할 수 있도록 주요 위치 및 통행로 상에 설치된 소화기로 시민들의 재난 초동대응 역량 강화와 재난현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차의 통행이 불가능하거나 힘든 곳 등 화재 취약지역에 주로 설치되고 있다.

이로써 오산오색시장 내에는 이날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를 포함, 총 65대의 보이는 소화기가 설치됐다.

최영균 오산소방서장은 “시장에서는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이번 보이는 소화기 설치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가능해져 시장상인과 오산시민 여러분이 더욱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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