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3성우수조선문신문잡지 표창대회·발전좌담회 열려

2016.12.08 19:56:44 8면

신문출판 정품창작에 주력해야

동북3성조선어문협의지도소조에서 주최하고 동북3성조선어문협의지도소조 신문출판협의소조에서 주관한 제1회 동북3성(북경)우수조선문신문잡지표창대회 및 중국조선문신문잡지발전좌담회가 1일 연길에서 있었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조선문신문출판사업의 발전을 추진하고 각 조선문신문출판단위를 고무격려하여 우수한 조선문신문출판작품을 펴냄으로써 날로 늘어나는 조선족 독자들의 신문잡지열독수요를 충족시키고 우리 민족의 전통과 우수한 문화를 전승, 발전시키는데 취지를 두었다.

표창대회에서 2015년 1월부터 올 6월까지 조선문 신문, 잡지에 발표된 작품들중 연변일보의 정은봉기자가 쓴 ‘고속철도의 빨대효과 경계해야’ 등 34편이 제1회 동북3성조선문신문 우수보도작품상을, 서정옥 등 7명이 우수조선문잡지주필상을, 최향 등 18명이 우수조선문잡지책임편집상을 받았다.

중국조선문신문잡지발전좌담회에서 주관 부문 책임자와 발행인, 학자들이 업계에 존재하는 문제와 해결책을 둘러싸고 진지하게 의견을 교류했다.

/신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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