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 신임 중부해경안전본부장, 일선 현장 첫 행보

2017.01.01 17:40:37 10면

 

이원희(58) 신임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장이 1일 취임했다.

이 본부장은 지난 1980년 순경 공채로 임용돼 해양경찰청 인사교육담당관, 울산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정보과장, 총괄과장, 해경안전본부 장비기술국장,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장, 남해해양경비안전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이 본부장은 취임에 앞서 지난 달 30일 중부해경본부 및 인천해경서 직원들의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고 별도 취임식 없이 중국어선의 서해5도 불법조업 단속 계획을 점검하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 본부장은 “앞으로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가 돼 국민이 신뢰하는 해양경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해상에서의 불법 외국어선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법을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해경본부는 서해5도를 포함해 인천·평택·태안·보령 해역의 해상치안 유지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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