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입단 최민국, 재능대 후배위해 야구용품 기증

2017.01.03 20:59:55 7면

 

‘2017 프로야구 신인 드레프트’에서 롯데자이언트 지명을 받아 입단한 투수 최민국 선수(재능대 레저스포츠과)가 3일 야구부 후배들을 위해 피칭머신과 배트 등 야구용품을 기증했다. 최 선수는 “프로리그 그라운드에서 후배들과 함께 경기에 임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김현진기자 khj@
김현진 기자 kh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