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정한영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2017.01.25 19:10:22 8면

 

인하대병원은 심뇌혈관질환센터 정한영(사진) 권역센터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의 ‘후즈후인더월드’에 등재됐다고 25일 밝혔다. 정 센터장은 뇌신경계 손상의 진단과 재활치료 및 관련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표준화된 한국형 장애평가방법 개발에서 탁월한 연구 성적을 거두고 있다./김현진기자 khj@
김현진 기자 kh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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