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만 골라 상습 절도한 20대 영장

2004.03.11 10:18:00

수원중부경찰서는 11일 수원과 평택 일대 빈집만을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박모(21.종업원.주거부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7일 밤 10시께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서모(23.여)씨 집 창문으로 침입해 작은방 책상위에 있던 서씨의 지갑에서 현금 25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1월부터 지난달초까지 수원과 평택을 돌며 빈집만을 골라 6차례에 걸쳐 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최갑천기자 cgap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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