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창업선도 1위… 국고 35억 확보

2017.03.20 21:07:11 6면

7년 연속 선정… 창업기지 역할

인천대학교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하게 창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선정돼 정부지원금 35억 원을 확보했다.

20일 인천대에 따르면 최근 전국 32개 창업선도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사업성과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올랐다.

인천대는 지난 2011년 중소기업청 주관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된 이래 7년 연속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됐다.

인천대는 올해에도 우수 예비창업자 발굴 및 육성, 청년창업 활성화 및 지역 창업문화 확산 등의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달 말 창업아이템사업화를 위한 공고를 창업지원단 홈페이지(http://www.inustartup.or.kr/)에 게재할 예정이다.

인천대 조동성 총장은 “그동안 대학의 창업지원 역량을 꾸준히 배양한 결과 인천지역 창업지원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선도대학 입지를 굳히게 됐다”며 “대학의 인프라 확대와 우수한 아이디어 및 창업아이템을 배출, 지역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대학의 창업기지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은 대학생 및 일반인의 기술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창업지원 역량 및 인프라가 우수한 대학을 선정, 창업지원 거점기관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전국 40개 대학이 관련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류정희기자 rjh@
유정희 기자 tally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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