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을게”… 안산 ‘기억교실’ 추모 발길

2017.03.26 19:03:00 19면

 

세월호가 침몰 3년여 만에 수면 위로 다시 모습을 드러낸 뒤 맞은 첫 주말인 26일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와 안산교육지원청 내 ‘4·16 기억교실’에는 시민들의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노경신기자 mono316@
노경신 기자 mono31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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