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섭 중구청장, 운서동 외국인 특화거리 활성화 토론

2017.04.06 20:30:57 7면

 

인천 중구청은 김홍섭 청장이 지난 5일 운서동 외국인 특화거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현장을 방문해 상인회와 토론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상인회에서는 노후된 시설물에 대한 보수를 요구하고 일본 등 선진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념품 판매점 유치를 건의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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