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청소년문화의집, ‘토요일엔 즐겨찾기’ 행사 가져

2017.04.18 21:09:53 7면

 

남동청소년문화의집은 450여 명의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토요일엔 즐겨찾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젤켄들과 씨앗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청소년들이 함께 놀고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청소년카페가 각각 진행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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