쩍쩍 갈라진 논바닥

2017.05.28 21:12:41 1면

 

올해 전국 평균 강수량이 평년의 56%에 그쳐 농림축산식품부가 가뭄 위기경보를 ‘주의’단계로 격상하는 등 영농기에 접어든 농가들이 비상에 걸렸다. 당분간 예년보다 강수량이 더 적을 것으로 전망돼 모내기를 포기하는 농가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28일 화성시 봉담읍 한 논바닥이 물을 확보하지 못해 바짝 말라 있다. /김수연기자 foto.92@
김수연 기자 foto.92@daum.net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