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公, 건설현장서 ‘근로자 화합의 장’ 행사 가져

2017.07.05 20:45:36 7면

 

인천도시공사는 영종 푸르지오 자이 건설현장에서 550명의 현장근로자를 대상으로 ‘제2회 근로자 화합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도시공사와 대우건설 현장 직원들이 아이스크림과 음료를 근로자에게 건네며 폭염 속에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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