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세계무역센터수원, 해외시장개척 결실

2004.03.24 00:00:00

지난 2월 경기세계무역센터수원(World Trade Center Suwon) (대표 한정길)이 인도의 뭄바이, 벵갈로, 쿠알라룸푸르 3개 지역을 순회하며 시장개척에 땀흘린 효과가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
경기WTC수원은 오는 4월7일 인도의 우수 IT기업 12개사가 경기중기센터(경기WTC수원)를 방문해 도내 중소기업들과의 IT분야 무역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강국으로 부상한 인도의 바이어들이 ATM(현금인출기) 장비, MP3플레이어, 노트북, LCD모니터, 보안관련제품 등 대규모 정보통신(IT)장비를 구매하기 위해 경기도를 방문함에 따라 도내 IT장비의 인도 수출이 본격화되면서 그 명성이 될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에 방문하는 인도 기업들은 도내 중소기업들과 파트너십 체결을 원하고 있어 인도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인도 사업파트너를 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경기WTC수원 회원사들과의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갖은 후에는 코엑스에서 열리는 IT-KIECO 2004를 참관해 우리나라의 IT분야의 현주소를 관람할 예정이다.
이번 인도개척단이 방문하기까지는 경기WTC수원의 꾸준한 노력과 인도IT컨설팅 전문업체인 (주)BTN , 인도 뭄바이상공회의소의 후원과 지원이 큰 힘이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기WTC수원은 인도시장개척단 파견 및 바이어 초청상담회를 통한 인도시장진출의 가시적 결과가 이루어짐에 따라 향후 BRICs(브라질,러시아,인디아,중국) 시장에 대한 도내기업의 진출을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표명구기자 mgpy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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