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디오픈 1·2R서 스피스·스텐손과 격돌

2017.07.18 19:42:19 15면

‘빅4’ 존슨-매킬로이 대결 성사
‘샛별’ 장이근, 포스터와 한팀

한국 남자골프의 새로운 에이스 김시우(22)가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오픈(이하 디오픈) 1·2라운드에서 세계랭킹 3위 조던 스피스(미국), 디펜딩 챔피언 헨리크 스텐손(스웨덴)과 맞붙는다.

김시우는 18일 발표된 1·2라운드 조 편성에서 이들과 같은 조에 이름을 올렸다.

이 조의 1라운드 시작 시각은 한국시간 20일 오후 5시47분이다.

디오픈은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장(파70)에서 열린다.

김경태(31)는 데이비드 듀발(미국), 막생 쁘라얏(태국)과 20일 오후 4시14분, 1번 홀에서 티샷한다.

안병훈(25)은 대런 피처드(남아공), 톰 리먼(미국)과 2라운드까지 치른다.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우승하며 국내 남자골프의 샛별로 떠오른 장이근(24)은 재미교포 김찬(27), 마크 포스터(잉글랜드)와 같은 조에 포함됐다.

이른바 ‘빅4’ 중에는 현재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 4위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대결이 성사됐다.

이들은 샬 슈워츨(남아공)과 함께 20일 오후 10시48분 출발한다.

올해 US오픈 챔피언 브룩스 켑카(미국)는 세계랭킹 2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 대결한다.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제이슨 데이(호주), 재크 존슨(미국)과 격돌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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