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공 '현장방문 광역컨설팅' 경영 개선

2004.03.25 00:00:00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전세창)은 현장방문 광역컨설팅을 시행한 결과 2.1%의 경영개선을 가져 온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농기공에 따르면 99년부터 시행한 현장방문광역 컨설팅은 농업연구.지도공무원, 대학교수 , 선도농가로 구성한 전문컨설팅 요원이 영농현장을 직접 방문해 재배품종, 영농시설구조, 경영분석 등 종합적인 경영진단을 실시해 농가특성에 맞는 경영개선에 기여했다.
또 지난 2002년 하반기부터 도입한 신속한 처리를 위한 사이버 컨설팅(htttp://nongupcon.gyeonggi.go.kr)은 현장중심의 컨설팅이 농업인 수요증가로 신속하게 처리하지 못하는 문제를 인터넷을 통해 신속하게 상담을 해 주고 있다.
이와 함께 인터넷에 영농정보 제공, 병해충 자료를 게시해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올해 광역컨설팅 50농가, 시군 기초컨설팅 4천500농가, 사이버 컨설팅 250농가를 목표로 컨설팅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농기공 관계자는 "현장방문에 의한 컨설팅사업은 물론 사이버영농컨설팅 시스템을 통한 농가경영진단, 영농자원관리, 재배작목의 기술.경영 및 병해충자료 등 농업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컨설팅 대상농가의 체계적인 관리로 농가경영혁신에 기여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민혜기자 lm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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