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중국·두만강국제관광음식경합대회 열려

2017.09.14 18:37:22 8면

65메터 달하는 전통민속떡 마련
65가지 전통민속민간료리 전시

2일, 2017 제3회 중국·두만강국제관광음식경합대회 및 ‘산뜻한 연변’ 가장 환영 받는 특산물 시상식이 연길국제회의전시예술중심에서 거행됐다. 연변관광발전위원회에서 주최하고 관련 위원회, 부문과 중국호텔협회, 길림성호텔료식조리협회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활동은 연변지역특색, 민족특색을 띤 국제화된 민속미식향연을 구축하고 연변관광미식특색브랜드를 홍보하며 관광과 특색음식문화의 융합을 가속화하여 관광미식문화산업을 형성하기 위한 데 취지를 두었다.

2015년부터 해마다 석달간(7∼9월) 진행된 중국·두만강국제관광음식경합대회는 올해 자치주 창립 65돐을 맞으며 ‘연변의 맛을 세계에 알리자’는 주제로 중국조선족민속전통미식전을 펼쳤다. 특히 65메터에 달하는 전통민속떡을 마련하고 음식경합대회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전 주 각 현, 시에서 선출된 65여가지 전통민속민간료리를 맛보며 ‘어머니 손맛’을 느낄 수 있었다. 이 밖에 연변 각 료식업체의 특색음식, 록색유기농식품도 전시했다. 한편 이날 2017 ‘산뜻한 연변’ 음식, 오락, 구매 계렬활동중 가장 환영 받는 특산물 평의활동 및 시상식에서 30여가지 우수 특산물과 20여개 우수 특산물기업이 선정됐다.

/리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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