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쫌~”… 이승우, 또 데뷔 무산

2017.09.21 20:17:13 15면

베로나, 삼프도리아와 0-0 무승부
교체명단 포함 3경기째 벤치대기

이승우(19·헬라스 베로나)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데뷔전을 다시 다음 경기로 미뤘다.

이승우는 21일 오전 스타디오 마르크 안토니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2017~2018 이탈리아 세리에A 5라운드 삼프도리아와 홈 경기에서 벤치를 지켰다.

이승우는 이날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그라운드를 밟지는 못했다.

지난달 30일 FC바르셀로나B(스페인)에서 이적한 이후 3경기째다.

이승우는 오는 23일 라치오를 상대로 홈에서 열리는 6라운드에서 다시 데뷔전 도전에 나선다.

이승우의 결장 속에 베로나는 삼프도리아와 0-0으로 비겼다. 연패에서는 벗어나며 이번 시즌 2무 3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3경기 연속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전반 여러 차례 위기를 넘긴 베로나는 전반 23분 마티아 발로티의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에 막히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 26분 대니엘레 베르데가 단독 질주 후 날린 슈팅은 골대 위를 크게 지나갔다.

후반 33분 다니엘 베사의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이어진 로물로의 슈팅은 골대 옆 그물을 때렸다.

후반에도 결정적인 위기를 맞았지만, 골키퍼 선방과 수비수의 육탄 방어로 실점하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상대 헤딩슛이 골대를 맞고 튕겨 나오면서 패배를 면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admi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