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상품 판로 개척 돕는다

2004.03.30 00:00:00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사장 한정길)는 유망상품을 개발, 생산하고도 홍보 및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내 벤처.중소기업에 대해 투자유치, 매출확대 및 판로개척 지원의 일환으로 '방송홍보 지원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내 벤처.중소기업이 자금력의 한계로 방송홍보는 물론이고, 기업을 방문하는 바이어나 각종 전시박람회에서 홍보할 수 있는 홍보물 제작의 어려움을 해결, 자사의 브랜드와 상품 가치를 높여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시의 적절한 투자유치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방송유형은 국.내외 제품CF와 국내기업 홍보 등으로 진행되는데, 기업홍보물을 제작하여 경제전문TV에 방영하고, 지하철 1,2,4호선의 LCD 모니터와 공중파 방송을 통해 제품 CF를 방영하며, 위성방송 채널을 통한 해외로 제품CF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송홍보에 드는 총 비용중 방송사 50%, 센터 30%, 업체 20% 비율로 나누어 부담하는데 업체로서는 20%의 비용만으로 효과적인 방송홍보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일반적으로 기업이 방송홍보용 동영상물을 제작할 경우 소요되는 총비용의 일부만으로 전문 방송업체를 통해 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홍보효과가 높은 국내외 채널에 방송할 수 있다는 데 그 특징이 있다.
이번에 참여하는 기업은 투자유치 및 판로개척 뿐만 아니라 국내외 방송 및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로 바이어에게 최상의 기업 및 제품의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 및 상품의 브랜드가치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출오퍼 발송시 인터넷 동영상이 포함된 전자카탈로그를 첨부해 오퍼의 신뢰성 증대를 기대할 수 있으며, 바이어 상담 및 전시회 참가시 효과적인 프리젠테이션 자료로 활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시장성, 기술성, 사업성에 초점을 맞추어 해당양식의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센터에서 실태조사 등 심의를 통해 선발한다.
한편, 신청서는 홈페이지(www.ksbc.or.kr)에서 다운받아 작성하고, 29일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받을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 경기중기센터 경영팀 (259-6163)로 연락하면 된다.
표명구기자 mgpy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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