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다문화가족 한국어교육생 전시회 열어

2017.09.27 19:20:00 7면

 

인천 부평구는 ‘제571돌 한글날’을 앞두고 진말숙 화백과 부평구 다문화가족 한국어교육생들이 함께하는 ‘한글이 좋아’ 전시회가 오는 29일까지 여성가족재단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진 화백의 한글캘라그라피 등 작품 70여 점과 다문화 가족의 한글액자 그림 등 작품 60여 점이 전시된다. /이정규기자 ljk@
이정규 기자 lj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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