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기본부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수원·평택 등 경기남부에 소재한 영구임대단지 등에 추가로 기부금 9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취약계층 세대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김경기 LH 경기본부장은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고객 모두 편안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길 기원한다”며 “긴 연휴동안 주거취약계층 세대가 불편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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