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훈지청, 6·25참전유공자 명비 제막

2017.10.11 20:31:07 7면

지역거주자 1만9334명 이름 새겨
전국에서 최대 규모… 제막식 개최

 

인천보훈지청은 11일 6·25전쟁 참전 유공자들의 공훈을 기념하는 명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6·25참전유공자 명비에는 인천지역 거주 참전유공자 1만9천334명(육군 1만6천321명, 해군 976명, 해병 465명, 공군 254명, 경찰 797명)의 이름이 각인돼 있다.

전국에서 9번째로 세워지는 이번 명비는 전국 최대 규모다.

장정교 인천보훈지청장은 “이번 명비 건립으로 평균연령 86세의 6·25참전유공자의 명예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고 있는 군인·경찰·소방공무원 등 제복 입은 분들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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