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성화, 인천을 시작으로 101일 대장정

2017.10.26 19:35:08 7면

송도달빛축제공원서 축하행사

인천관광공사는 조직위원회와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최초로 한국에 도착하는 오는 11월 1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화려한 축하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 날은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개최 100일 전이 되는 날로 그리스에서 채화된 성화가 인천공항 도착 후, 인천대교에서 2천18명의 평창동계올림픽 서포터즈들과 국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발 세러머니를 시작으로 101명의 성화주자가 인천대교를 넘어 송도달빛축제공원으로 도착하게 된다. /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