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오세근, 국내선수 효율성 ‘1위’

2017.11.06 20:19:47 14면

2017∼2018시즌 1R 분석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센터 오세근(30)이 2017~2018시즌 1라운드에서 가장 효율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국내 선수로 나타났다.

KBL은 선수들의 분당 생산성을 측정한 ‘선수 생산성 지수(PER·Player Efficiency Rating)’에서 오세근이 25.7점으로 국내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PER은 득점, 어시스트, 리바운드 등 긍정적인 기록에서 턴오버, 야투·자유투 실패와 같은 부정적인 기록을 차감해 선수의 ‘효율성’을 측정한다.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MVP)인 오세근은 올 시즌 1라운드 9경기에서 평균 20.4득점 10리바운드로 해당 부문 국내 선수 1위를 기록하는 등 활약을 이어갔다.

오세근에 이어 부산 kt의 박지훈(23.9점)과 전주 KCC의 하승진(20.8점)이 뒤를 이었다.

외국인 선수 중에는 평균 23.8득점 9.9리바운드 5.4어시스트를 쌓은 고양 오리온의 버논 맥클린이 32.8점으로 1위에 올랐다.

서울 SK의 애런 헤인즈는 31.8점으로 2위에 자리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신문 webmaster@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