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마운드 복귀 성공 이룬 류현진, 내일 귀국

2017.11.06 20:45:20 15면

어깨 수술과 재활을 마치고 빅리그 마운드에 무사히 복귀한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귀국한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6일 “류현진이 8일 오후 5시3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월 25일 미국으로 떠날 당시 스프링캠프 참가와 정규시즌 선발 마운드 복귀를 목표로 밝혔던 류현진은 모든 걸 이룬 뒤 10개월 만에 한국을 찾는다.

류현진은 올 시즌 25경기(24선발) 등판 126⅔이닝 소화, 5승 9패 116탈삼진 45볼넷 평균자책점 3.77로 시즌을 마감했다.

규정이닝을 채우지는 못했지만, 어깨 수술을 받고도 무사히 마운드에 복귀했다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값진 한 해였다.

류현진은 국내에서 겨울을 보내며 개인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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