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꽃’ 전국 순회공연 결속

2017.11.23 19:19:12 8면

연변가무단의 대형 조선족무극 《아리랑 꽃》이 전국 순회공연을 원만히 결속되여 88명의 공연팀 일행이 22일 연길에 도착했다.

《아리랑 꽃》은 2016년 8월에 제5회 소수민족문예공연 종목 금상과 최우수 무대미술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 국가 예술기금 교류보급 전시공연 보조종목으로 선정됐다. 한편, 프로젝트의 요구에 따라 연변가무단 《아리랑 꽃》 공연팀은 지난 10월 16일과 17일에 연길을 출발, 안휘성 안경시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한달여의 시간 동안 중경, 무석, 성도, 부릉, 연안, 태원, 청도, 연태 등 7개 성의 9개 시를 돌며 11차례의 공연을 펼쳤다. 따라서 총로정은 근 1만킬로메터에 달한다.

가는 곳마다에서 《아리랑 꽃》은 당지 관객들의 호평과 여러 매체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연기자들은 갖은 곤난을 극복하고 전심전력으로 공연에 몰입함으로써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향후 《아리랑 꽃》은 요청을 받고 각종 상업공연을 펼치게 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조선족의 가장 우수한 문화예술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게 된다. /박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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