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핸드볼대표팀, 헝가리에 1골차 석패

2017.11.27 19:08:23 15면

세계선수권 직전 모벨링겐컵 3패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출전한 모벨링겐컵에서 헝가리에 1골 차로 패했다.

한국은 26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스트라움의 소트라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헝가리 대표팀과 경기에서 27-28로 졌다.

세계 랭킹 10위인 우리나라는 이날 3위 헝가리를 맞아 류은희(부산시설공단)와 권한나(서울시청)가 나란히 8골씩 터뜨리며 공격을 주도했으나 경기 종료 9초를 남기고 상대에게 결승 골을 허용했다.

올해 모벨링겐컵에는 개최국 노르웨이(4위)와 헝가리, 러시아(2위), 한국 등 4개 나라가 출전해 풀리그로 진행됐다.

우리나라는 앞서 노르웨이에 28-39, 러시아에 30-34로 져 3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제23회 세계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는 12월 1일부터 17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며 우리나라는 개최국 독일(1위), 네덜란드(14위), 세르비아(7위), 중국(20위), 카메룬(46위)과 함께 D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2009년 대회 6위 이후 8년 만에 세계선수권 8강 진출에 도전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admi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